안녕하세요 회원님~ 송파복지센터 권영미(법현)원장님은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축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. 아침에 #송파복지센터 에 입장하는 회원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. 회원님들은 '자식보다 낫네' 소리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 오셨습니다. 꽃 달아 줄 사람이 없는 우리 원장님~~ 그러나 우리 직원들의 어머니 이시니 저희가 달아드려야죠~~ 꽃 한송이 가슴에 마음을 담아 달아 드렸습니다. 교육문화 우쿨렐레 이미애 선생님과 친구분이 함께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. 곧 이어... 토토어린이집 아가들이~~ 공연을 시작했는데~ 따라서 율동을 열심히 하는 친구 여기가 뭐하는지 궁금한지 두리번거리는 친구,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표정도 없이 서 있는 친구 아가들이 무엇을 하든 우리 회원님들 입..